반구대 암각화가 세계유산 잠정목록으로 등재를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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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구대 암각화가 세계유산 잠정목록으로 등재를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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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째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받기 위해 보존책 시급

^^^▲ 반구대암각화^^^
반구대 암각화가 세계유산으로 인정받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문화재청이 오늘 28일 반구대 암각화와 천전리 각석을 한데 묶어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으로 등재를 신청했다.

문화제청이 반구대 암각화를 포함해 7곳의 문화유산에 대한 관련 서류를 유네스코로 전달하고 세계문화유산 잠정목록 신청서를 제출했다.

문화재청은 5천년 전 선조의 생활상을 그려놓은 반구대 암각화와 선사시대 각종 동물의문양이 새겨진 천전리 각석이 세계유산으로서 가치가 충분하다고 밝혔다. 10가지 등재 기준 가운데 "이미 사라진 문명의 독보적이고 특출한 증거가 되야 한다"는 세번째 요건을 충족한다고 밝혔다.

이어 문화재청 관계자는 10번째 요건 중 세번째 요건을 충족 “빠르면 내년 상반기 세계문화 유산 잠정목록으로 등재 될 가능성이 높지만 앞으로가 문제라”고 말했다.

유네스코는 1년 동안 등재된 잠정목록에 대해 세계문화유산 등재신청 자격을 주고, 2차례 현장평가 후 세계문화유산 등재여부를 최종 결정한다.

2년 넘게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무엇보다 보존상태가 등재여부를 판단하는 중요한 잣대다.

조선왕릉이 3년만에 잠정목록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될 수 있었던 건 백년 세월동안 단 한 곳도 훼손이 없었기 때문이다.

한 번 자격이 없는 것으로 결정나면 영원히 신청기회를 상실한다는 세계문화유산 등재, 우리나라에서 10번째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받기 위해 시급한 보존책이 필요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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