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추진 '그린오피스 사업' 결실 맺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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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추진 '그린오피스 사업' 결실 맺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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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 기관 및 공동주택서 전기 17만4652kW/h와 70.96t의 온실가스 배출 절감

공주시가 지난 6월부터 기후변화 대응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공공기관 등 사무공간에서의 온실가스 감축운동인 '그린오피스 사업'을 추진한 결과, 18개 우수기관에서 총 6만6576kW/h의 전기와 28.22t의 온실가스 배출을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지난 8월부터 실시한 탄소포인트제의 경우 새뜸현대3차아파트 등 7개단지 공동주택에서 10만8076kW/h의 전기와 절감, 42.74t의 온실가스 배출을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공주시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정부의 국정시책인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해 올해 온실가스 감축 시민실천운동을 펼쳤기 때문이라고 시는 밝혔다.

검증방법은 그린오피스 사업의 경우 한국전력공사로부터 전기사용량을 통보받아 최근 2년간 동일기간 사용량의 평균값을 비교했고, 탄소포인트는 최근 2년간 동일기간 전기사용량을 기준사용량으로 하여 확인사용량의 절감분으로 이산화탄소 10g당 1포인트로 환산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실시한 그린오피스 사업의 공주시 산하 최우수 기관은 종합사회복지관, 외부기관에서는 한국전력공사공주지점 등 7개 기관에게 돌아갔다.

또, 지난 8월부터 10월말까지 3개월간 실시한 탄소포인트의 경우 새뜸현대3차아파트가 1위, 덕성그린시티빌이 2위, 주공5단지아파트가 3위를 차지해 전기절감에 따른 포인트 산정방식(1포인트 당 3원)에 따라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공주시는 올해 4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단지를 탄소포인트제 참여 대상으로 했던 것을 내년에는 100세대 이상 아파트로 확대 실시, 온실가스 감축활동의 전 시민 생활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한편, 공주시는 오는 31일 종무식때 그린오피스 사업의 시 산하 우수기관에게 포상금을, 외부 우수기관에게는 그린오피스 인증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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