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웍스, 마그네슘 신소재업체 엠팩트 50%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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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웍스, 마그네슘 신소재업체 엠팩트 50%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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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권 인수에 이어 최대주주 지위에 올라서기로

글로웍스(대표 박성훈, www.gloworks.co.kr) 가 국내 최대규모의 마그네슘 신소재업체인 엠팩트(대표 정수종)의 최대주주가 됐다. 엠팩트는 글로웍스의 투자를 받기 위해 실시한 2대1 자본감소가 지난 16일 완료됨에 따라, 글로웍스의 증자가 진행될 예정.

글로웍스는 이미 엠팩트의 사업진행을 위해 50억원의 대여금이 이미 지급되어 있는 상황이다.

회사측은 “기 대여된 자금으로 출자전환을 할 수도 있고, 신규투자를 할 수도 있다. 두가지 중 가장 유리한 방법을 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엠팩트는 마그네슘 신소재업체로 자동차, 핸드폰, 전자제품 등의 경량화에 핵심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GM대우, LG전자, 하타치 등 메이저 업체들에 마그네슘 신소재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엠팩트는 지난 2년간의 시설투자 등으로 연간 3,000억원 이상의 생산 캐파를 보유하고 있다.

글로웍스측은 “증자가 완료 후 우회등록 절자를 진행하게 됐다. 우회등록을 통해 엠팩트가 국내 1위 기업에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재원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우회등록이 완료되면 글로웍스 또한 수백억원에 달하는 평가차익이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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