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버, 전자책 스토리 펌웨어 집중관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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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버, 전자책 스토리 펌웨어 집중관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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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펌웨어 전담팀을 구성하여 다양한 편의기능 업그레이드 진행

아이리버는 6인치의 이잉크(E-link)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전자책 단말기 스토리의 펌웨어(firmware) 업그레이드를 통해 편리하고 다양한 기능들을 추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아이리버는 지난 9월 전자책 출시 이후 보다 편리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펌웨어 업그레이드 전담팀을 구성, 운영해 스토리의 집중관리를 실시했다.

그 결과 고객문의 게시판 등에서 수렴한 사용자의 의견을 빠르게 적용해 세 차례에 걸친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진행했으며, 초기 소프트웨어에서 보여지던 단순한 오류부터 사용자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29가지의 새로운 기능까지 추가해 스토리의 사용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스토리 출시 이후 실시된 첫 펌웨어 업그레이드는 초기 소프트웨어 버전에서 보여지던 소소한 버그들을 개선했으며, 이미지화 된 PDF파일을 확대할 경우 잘려나가는 문제를 개선한 리플로우(Reflow) 기능을 추가하고 특정 버튼을 사용자가 자주 쓰는 기능으로 변경할 수 있도록 했다.

그 후 진행된 2차 펌웨어 업그레이드에서는 전자사전 기능을 추가하면서 학습기기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백과사전으로 인정받고 있는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어학공부에 필요한 영한/한영 사전은 별도로 구입하면 추가할 수 있게 했다. 사전 기능은 책을 읽는 도중 자판의 서치(Search)버튼을 누르면 페이지 위에서 단어검색이 가능하도록 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금일 실시한 3차 펌웨어 업그레이드는 사용자의 입맛에 맞춘 다양한 기능들을 추가해 제품을 더욱 발전시켰다. 단어를 입력하여 찾아야 했던 사전기능을 개선해 글씨 위에 커서를 놓으면 자동으로 단어의 뜻이 나타나는 링크사전 기능을 추가했으며, 방향키의 누르는 시간을 조절해 이동해야 했던 페이지를 쪽수의 입력만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PDF문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링크가 지원되는 목차(TOC)기능을 추가해 원하는 페이지로 한번에 이동할 수 있게 했으며, 문서의 최종 상태를 기억해 재열람 시 이전과 동일한 상태로 보여주는 리줌(Resume)기능도 추가되었다.

이외에도 3차 펌웨어 업그레이드에서는 사용자가 구입한 폰트를 텍스트나 오피스 파일에 적용시킬 수 있으며, 만화 감상 시 자동 페이지 넘김 기능, gif파일 포멧지원 등을 추가해 더욱 다양한 이미지를 볼 수 있도록 했다.

아이리버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용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스토리의 기능과 성능을 개선해 전자책을 통한 편리하고 효율적인 독서 문화를 창조하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펌웨어 업그레이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아이리버 홈페이지(www.iriver.co.kr)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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