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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6년 6월 공주시 유구읍 노동리(이장 김옥경)와 자매결연을 맺은 삼성도시바(대표이사 조남용)는 정기적인 교류활동을 통해 돈독한 정을 나누고 있다.
삼성도시바 직원들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틈틈이 오지마을인 노동리를 찾아 노력봉사를 전개하고 훈훈한 농촌인심을 맛보며 자연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다.
이들이 노동리를 정기적으로 찾는 회수는 월 1~2회로, 그룹 및 개인별로 일손돕기 노력봉사와 자연정화활동, 농산물 팔아주기 등을 전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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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을 하천에서 물고기 잡는 재미에 푹 빠진 삼성도시바 직원 가족들^^^ | ||
또, 지난 2007년에는 35세대 63여명의 주민들이 이동전화 혜택을 받지 못하는 점을 감안, 이동통신사와 연계해 기지국을 설치해 주기도 했다.
이와 함께, 지난 9일에는 노동리 마을회관을 찾아 주민들이 직접 담근 김장김치 1000포기(시가 500만원)와 20㎏들이 쌀 100포(시가 350만원)를 직접 구매해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기도 했다.
노동리 김옥경 이장은 "삼성도시바와 노동리는 이제 1사1촌 자매결연을 떠나 형제ㆍ자매와 같은 돈독한 정을 나누는 사이로 발전해 가고 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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