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주민지원서비스센터, 복지사업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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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주민지원서비스센터, 복지사업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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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71개마을 8029명의 주민에게 보건의료, 정보화교육 등 복지서비스 펼쳐

일명 이동복지관으로 불리우며, 공주의 오지마을을 찾아가는 주민지원서비스센터가 올해 총 8029명의 주민에게 복지서비스를 펼쳐 시민들로부터 커다란 호응을 얻고 있다.

공주시는 찾아가는 주민지원서비스센터가 지난 3월 12일 신풍면 청흥리 마을회관 개소식을 시작으로 12월 3일 끝난 유구읍 덕곡리 마을회관에 이르기까지 총 71마을을 대상으로 24회에 걸쳐 8029명의 주민들에게 복지시혜를 베푸는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

주민지원서비스센터는 이 기간동안 11개 읍ㆍ면지역 오지마을을 중심으로 10개 기관ㆍ단체의 참여 속에 보건의료서비스를 비롯, 이ㆍ미용 봉사, 민원상담, 정보화교육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펼쳐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서비스센터의 한해 운영실적을 보면, 구강검사와 진료/투약이 각각 938명과 916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고, 보건교육 915명, 한방진료 899명, 혈압/혈당 864명, 물리치료/핫팩 759명 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

특히, 농촌의 고령화를 대변하듯 물리치료와 진료외에 장수사진, 발 맛사지, 이ㆍ미용 등의 프로그램도 노인 등 오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공주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주민지원서비스는 모든 행정서비스를 현지에서 베푸는 제도로써 갈수록 참가한 주민들이 늘고 있으며, 만족도도 해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는 오는 22일 그동안 프로그램에 참여한 기관ㆍ단체의 대표자가 모인 가운데 올해의 사업결과를 종합 평가하고, 내년도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사업평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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