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총 995만㎡의 대규모 도시개발이 이루어지는 도청 이전 신도시 사업추진을 위해 각종계획(기본구상, 개발계획, 실시계획, 지구단위계획, 경관계획, 건축계획, 공공디자인)을 수립하거나 변경하는 절차를 거치게 되는데, 부문별로 수립되는 계획간 연계성이 미흡할 경우 명품신도시 조성에 차질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하여 앞으로 수립ㆍ변경되는 모든 계획이 개발계획 기조하에 연계성을 갖출 수 있도록 하기 위해 MP(총괄계획가) 자문제도를 2010년 1월부터 시행키로 했다.
충남도는 또, 신도시 개발에 따른 복잡하고 복합적인 활동을 총괄조정하게 되는데, 이들을 통합조정하기 위한 종합사업관리 조직에는 충남도를 비롯, 사업시행자(충남개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교육청 등 이전기관, 홍성ㆍ예산군, 전기ㆍ가스ㆍ통신사업자, 집단에너지사업자, 각종 건설공사 현장소장 및 감리단장 등을 모두 참여시킨 가운데, 정기적으로 매분기와 중요 현안사항 발생시 수시로 회의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이 처럼 종합사업관리 체계가 갖추어 지면 사업에 참여하는 모든 기관이 정보를 공유하고 참여주체간 의사소통과 협조체제 유지에 원활성을 도모하여 사업추진과정에서 적극적인 업무협조를 유도하고, 각종 환경변화와 정책적인 변경사항에 대한 대응방안 마련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갖추게 됨으로써 보다 효율적인 신도시 조성사업이 가능케 된다.
김용찬 도청이전본부장은 "그동안 충남도청 이전 신도시의 내실 있는 계획수립을 위해 도청이전추진위원회와 자문위원회를 구성하여 부문별로 세부적인 자문을 이행하여 세계적인 명품신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했다"고 말했다.
김 본부장은 또, "현재 도청청사 건축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중이며, 충남지방경찰청사와 충남교육청사가 2010년 6월 착수를 목표로 건축설계 등의 절차를 이행중에 있으며, 조만간 민간기업에서 대규모 아파트를 건축하기 위한 건축계획수립이 예상됨에 따라 개발계획에서 제시하고 있는 기본컨셉을 유지하여 명품신도시 조성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고, 신도시만의 특성화 방안이 마련 될 수 있도록 도시계획ㆍ환경ㆍ건축ㆍ교통분야 전문가를 MP로 선정하여 앞으로 이루어지는 각종 계획수립시 총괄적인 자문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충남도청 이전 신도시는 충청남도 홍성ㆍ예산군 일원에 조성되며 지난 6월 16일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개발이 진행중에 있으며 2012년 말에 도청이전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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