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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삼재 총장은 ‘민주화에기여한 공로’와 ‘금오공과대학교 국립대학으로 전기마련’. ‘20년간의 정치활동을 통해서 국가에 이바지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이번 명예박사를 받게 되는 강삼재 총장과 금오공과대학교 측은 그 사연이 20년 전으로 올라간다.
89년도에 강삼재 총장이 ‘문공위원회 청원심사위원장’을 맡았던 시절, 당시 금오공과대학에서 국립대학교로로 전환해 줄 것에 대해 청원서를 제출했다.
강 총장은 청원 심사위원장으로써 당시에 이를 받아들였고 국회의결을 통과해 당시 ‘문교부’에서 국립대학교로 승인인 받아, 90년 3월1일 금오공과대학이 ‘국립대학교로 전환’됐다.
강삼재 총장은“ 국립대학으로 전환이 쉽지 않았던 시절 이였지만, 금오공과대학에서 그 자격요건을 충분히 갖추고 있었다고 봤기 때문에, 위원장으로써 소신을 갖고 국립대학으로 전환 청원을 받아 들였다고 회상했다.
금오공과대학교측은 이번 명예박사 수여에 관련해 “금오공과대학이 국립대학으로써 면모를 갖추고 발전 될 수 있도록, 국립대학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전기(轉機)를 마련해준 점 과 국가와 사회 발전에 대한 공로로 명예박사를 드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강삼재 총장은 “20년 전에 한 대학의 청원을 진실로 받아 들렸던 것이 결국에는 국립대학으로 성장 할 수 있는 사연”을 담고 있지만“ 이제는 정치를 떠나 교육계에 몸담고 있는 한 사람에게 오랜 세월 사연을 잊지 않고 명예박사를 준다는 것에 대해 대학 측의 진실성에 감사” 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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