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진도간 최신 여객선 연내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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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진도간 최신 여객선 연내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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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건조 여객선 '섬사랑10호'준공

^^^▲ 시운전 중인 섬사랑10호
ⓒ 목포지방항만청 제공^^^
목포 진도간에 최신 여객선이 개통되어 물류 유통 및 농산물 적기 수송에 한층 편리해질 전망이다.

목포지방해양항만청(청장 김삼열)에서는 그동안 차량이나 화물운송이 어려웠던 목포/율목 항로에 차도선형 여객선 섬사랑10호(158톤)를 새로이 건조, 투입하여 주민 및 관광객 등의 해상교통편의에 일익을 담당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운항 될 '섬사랑10호'는 정부재정 15억으로 올해 6월에 착공하여 준공식(´09.12.10)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항에 들어갈 예정이다.

여객정원 100명, 최고속력 13.5노트, 차량적재(승용차 기준) 20대, 600마력의 전자제어방식 엔진 2기, 위성항법장치 GPS, 자동선박실별장치인 AIS, 여객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냉난방기 등 최신식 편의시설을 설치하여 지역주민의 해상교통 편의가 증진될 수 있도록 건조되었다.

이 선박은 목포에서 해남, 신안, 진도의 부속 섬 등을 경유하여 조도 율목(섬등포) 항로에서 운항하게 됨으로써, 그동안 일반여객선인 신해6호가 목포에서 서거차까지 운항해 오면서 진도군 조도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수산물을 적기에 수송하기 곤란하였으나 차도선형인 여객선이 투입되고 항로가 짧아짐으로써 농수산물의 적기수송이 가능하여 도서민의 소득증대에도 기여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목포지방해양항만청은 금년 2월에도 신조 차도선형 여객선(섬사랑9호)을 진도 팽목/죽도 항로에 건조, 투입하여 조도권의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을 해양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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