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TV 천안아산 뉴스
스크롤 이동 상태바
IPTV 천안아산 뉴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찰교육원 아산에 새 둥지 마련 및 한국세무사고시회 정기총회

[Head Line]

1.옛 경찰종합학교가 경찰교육원으로 이름을 바꾸고 아산에 새 둥지를 틀었습니다.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2.천안의 한 초등학교가 돈이 아닌 마음의 양식을 저축할 수 있는 ‘독서통장’을 발급해 학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3.세무사들의 축제인 한국세무사고시회 정기총회가 지역 소도시에서는 처음으로 천안에서 개최 됐습니다.

4.천안의 한 중학교에서 해마다 김장을 담가 생활이 어려운 학생과 이웃에게 전달해 주고 있어 훈훈한 감동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타이틀1] 경찰교육원 아산에 새 둥지 마련
[타이틀2] 마음의 양식 저축하는 독서통장 ‘인기’
[타이틀3] 한국세무사고시회 정기총회, 천안서 개최
[타이틀4] 사랑으로 담근 김장, 제자들에게 전달해!

경찰종합학교가 50여년의 부평시대를 끝내고 아산으로 이전하면서 경찰교육원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CG▶경찰교육원 아산시대 개막

아산시 초사동 일대 177만m2부지에 들어선 경찰교육원은 연 면적 9만5천m2에 자연 친화적 현대식 건물로 지어졌습니다.

CG▶9만5천m2 면적에, 지하1층 지상4층 본관 등 19개 시설 갖춰

여기에는 강의동과 생활관 대강당 등 19개 부대시설이 자리하고 있고 특히 최첨단 시물레이션을 이용한 실내 사격장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경찰교육원이 아산으로 이전함에 따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CG▶ 만5천여명의 고용창출...연간 200억원 경제효과 기대

아산시는 한해 3만여명의 유동인구 발생과 만5천여명의 고용창출효과로 연간 200억원의 경제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2015년까지 인접 지역에 수사연구원과 경찰대학까지 들어서게 돼있어 아산이 그야말로 경찰교육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 IPTV뉴스 김점식입니다.]

마음의 양식 저축하는 독서통장 '인기'

앵커▶천안의 한 초등학교가 돈이 아닌 마음의 양식을 저축할 수 있는 '독서통장'을 발급해 학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CG▶ 천안 용소초, "독서통장으로 마음의 양식 저축해요"

천안시 용곡동에 위치한 용소초등학교 점심시간. 식사를 마친 학생들이 하나 둘 학교 도서관으로 모여 듭니다. 채 10분도 지나지 않아 학생들이 책을 빌리거나 반납하기 위해 줄지어 늘어섭니다. 학생들의 손에는 일반 시중 은행에서 봄 직한 통장이 하나씩 들려 있습니다.

이 도서관에서는 책을 빌리거나 반납할 때 통장이 있어야만 가능합니다. 프린터기에 통장을 넣으면 자신이 대출한 책의 제목과 지은이, 읽은 날짜 등이 자동으로 정리됩니다. 책을 빌리거나 제때 반납하면 포인트까지 받을 수 있어 포인트를 모으는 재미 또한 쏠쏠합니다.

학교 측이 독서의욕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독서통장이 학생들을 도서관으로 불러 모으는 큰 요인이 됐습니다.

CG▶ 은행 통장 개념 도입, 도서관 방문 학생수 '급증'

아이 러브 북이라는 영문이 새겨진 통장에는 계좌번호와 신규개설일, 통장발행일은 물론 주소와 발급회차까지 표기돼 있습니다.

은행에서 볼 수 있는 일반 적립식 통장과 별반 다를 게 없습니다. 돈을 저축하는 개념이 아닌 책을 적립하는 시스템으로 입금 주체만 다를 뿐입니다.

독서에 대한 호기심을 높이고 마음의 양식을 늘려주기 위한 새로운 개념의 아이디어가 학생들의 호응을 이끌어내는 데 성공한 것입니다.

대출현황을 수기로 관리하는 기존 방식 보다 도서관을 찾는 학생 수가 한달도 되지 않아 3배 이상 급증했습니다. 전교생 600명 가운데 500여명이 통장을 발급받았습니다.

CG▶ 도서목록 검색·신청 및 독서편식 지도·관리 가능

도서관 한편에는 컴퓨터를 이용해 책의 목록을 찾을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됐습니다. 읽고 싶은 책을 손 쉽게 찾을 수 있고, 보고 싶은 책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주위 학교에 있는 도서목록도 검색이 가능합니다.

교사들은 독서통장을 통해 학생들이 책을 얼마나 읽고, 어떤 종류의 도서를 즐겨 읽는지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독서편식이 있는 아이들에 대한 지도·관리가 가능합니다.

돈 보다 소중한 지혜를 적립하는 독서통장이 학생들에게는 신선한 즐거움을, 학교는 자발적으로 학생들을 도서관으로 끌어 모으는 1석 3조의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IPTV뉴스 강태웁니다.]

[Report]

[타이틀] 한국세무사고시회 정기총회, 천안서 개최

전국 방방곳곳에서 지역경제의 중심으로 서있는 세무사들의 축제인 한국세무사고시회총회가 천안에서 처음 개최됐습니다.

CG▶한국세무사고시회 제39차 정기총회, 20일, 천안상록리조트 그랜드홀

이날 총회에는 일본 전국세리사연맹 부회장과 회원을 포함한 전국에서 모인 세무사와 기관 단체장 등 4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총회를 준비한 충청고시회 이명근회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지역 소도시에서 처음 열리는 총회가 막을 올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한국세무사고시회 김상철 회장은 축사를 통해 협회 회원들의 그동안에 노고를 격려 했습니다. 또한 환영 인사차 참석한 이완구 충남지사는 나라 운영에 가장 중요한 일을 세무사들이 하고 있다며 치하 했습니다.

이어 열린 납세협력관련 세미나에서는 세무전문가 들과 국세청 관계자들이 참여해 현재 추진하고 있는 국세청의 프로젝트와 관련해 열띤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CG▶세무관련 세미나, 토론회 이어져...세무전문가,국세청 관계자 참여

여기에다 내년 시행을 앞두고 기업과 소상공인들에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 전자세금계산서 관련 시연이 있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CG▶내년 시행 앞둔 전자세금계산서 시연

1박2일 일정으로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있는 이번 총회는 지역 소도시 개최의 큰 의미를 남기고 막을 내렸습니다. 한편 다음차 세무사고시회 정기 총회는 서울에서 열리게 됩니다.

[Report ]

[타이틀] 사랑으로 담근 김장, 제자들에게 전달해!

천안의 한 중학교 속이 꽉 찬 배추가 깨끗하게 씻겨져 가지런히 놓여 있습니다. 한 켠에는 빛깔 좋은 배추 속 양념이 군침을 돌게 합니다.

오늘은 학교에서 김장을 하는날, 선생님들이 오늘은 분필 대신 고무장갑을 끼고 김치 담그기에 나섰습니다.

CG▶사랑의 김장 담그기, 20일, 천안북중학교

서툴고 허리도 아프지만 선생님들은 자식 같은 제자가 맛있게 먹을 것을 생각하니 절로 흥이 납니다. 천안 북중학교는 해마다 겨울철 김장을 담가 환경이 어려운 재학생과 이웃들에게 전달 해 왔습니다.

특히 올해는 따뜻한 선생님들의 마음이 전해져 학부모들의 김장 재료 지원으로 지난해 보다 더많은 포기의 김장을 담글 수 있었습니다.

CG▶올해 배추, 젓갈, 라면 등... 학부모 지원 잇달아

이날 담근 김장은 모두 100포기, 선생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쌀쌀한 겨울 날씨속에 훈훈한 감동을 전해 주고 있습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