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12월 1일 도청 대강당에서 도내 종교계를 비롯한 문화예술계, 언론계, 시민단체 대표 등 각계원로 지도층 인사 500명을 초청, 간담회를 열고 지역 의견을 수렴키로 했다.
이완구 지사는 이 자리에서, 대다수 국민들은 정부의 정책을 믿고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길 바라고 있는데 국민이 납득할 만한 대안도 없이 갑자기 수정, 백지화를 끌어내 국론을 분열시키는 일련의 사태는 일반적인 상식이 있는 국민이라면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는 정부의 처사이고, 성난 민심과 국민의 화합과 단결을 위해서는 지금이라도 행복도시에 대한 어떠한 논의도 중단하고 원안대로 가는 것이 확실한 도지사의 입장임을 강조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완구 지사는 이번 간담회 이후 그동안 수 차례 밝힌바 있는 이명박 대통령의 세종시 성격변경에 대한 자신에 입장을 확실히 표명할 것으로 보여 귀추가 주목된다.
충남도는 지역 여론을 대변하는 원로 지도층 등의 고견과 지혜를 형식과 격식에 구애 받지 않고 여과 없이 개진하여 도민의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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