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탑프루트 단지, 농촌진흥청 품질평가 大賞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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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탑프루트 단지, 농촌진흥청 품질평가 大賞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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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68개 탑프루트 단지, 204농가 경합 벌여

^^^▲ 농촌진흥청 품질평가 대상 수상
ⓒ 아산시청 제공^^^
아산 탑프루트 배 시범단지 이안회(회장 김건주)는 농촌진흥청에서 주최한 탑프루트 품질평가회에서 배, 사과, 단감, 감귤 등 전국 68개 탑프루트 재배단지 204농가가 출품 치열한 경합을 벌여 大賞을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배 주산단지인 나주, 울산, 천안 등과 겨루어 더욱 값진 성과라 할 수 있다.

품질평가에서는 당도․과중․착색도․경도․식미 등에 대해 농식품부와 학계, 유통업체, 소비자, 생산자단체 등 전문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어느 때 보다 신뢰도가 높다고 할 수 있다. (탑프루트 배 기준 : 당도 12.5°Bx이상, 경도 1.2㎏/Ø5㎜, 착색도 7 이상)

이안회 탑프루트단지는 이마트 서울 목동점에서 26일부터 29일까지 최고품질과실 평가회 및 전시․판매행사에 참여하여 아산배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할 예정이다.

한편 이마트 측에서 “이안회 탑프루트 배”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보여 출하 협의를 실시할 예정으로 알려져 더 큰 소득을 거둔 것이다.

^^^▲ 농촌진흥청 품질평가 대상 수상
ⓒ 아산시청 제공^^^
이안회 김건주 회장(63세)은 “이번 탑프루트 품질평가에서 大賞을 수상한 만큼,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대한민국 최고 품질의 명품 배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계획” 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안회는 지난 1년간 20여 차례의 교육과 농업현장컨설팅을 실시하였으며, 교미교란제 및 성페로몬트랩 설치와 초생재배로 농약사용 횟수를 효과적으로 줄이고, 당도향상과 지하수의 효율적 이용을 위하여 텐션메타를 설치하는 등 과학영농을 실천하여 큰 성과를 거두어 그 기쁨은 더욱 크다고 할 것이다.

탑프루트사업은 아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임경래)가 우리 과실의 품질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림으로서 과수농가의 소득증대를 목표로 하는 사업으로, 이안회(30농가)와 음봉농협APC(조합장 정하선)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2011년까지 3년간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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