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인터넷 홍보 전국 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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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인터넷 홍보 전국 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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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보도자료, 30% 공보실에서 직접 작성

^^^▲ '아산시청 공보관실 직원들'^^^
아산시가 타 지자체와 달리 언론사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보도 자료와 홍보용 기사를 작성하여 배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아산시의 사회, 문화, 경제를 다방면으로 기사화하여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아산의 모습을 전하면서 핫 이슈가 되고 있다.

시는 그동안 지면신문을 통해 보도 자료와 홍보용 자료를 배포하면서 시대의 흐름에 맞게 포털과 인터넷신문을 받아들여 전국 최초로 인터넷판 '스마트아산뉴스'를 창간하고 아산시청홈페이지를 개선하는 등 타 지자체와 달리 언론플레이를 잘하고 있는 지자체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아산시는 지면신문과 인터넷신문을 활용하여 보도및 홍보를 함으써 사회, 경제, 문화 등 다방면에서 이득을 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타 지자체도 이를 반영하듯 포털과 인터넷신문에 대해 호의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산시가 무엇보다 포털과 인터넷에 관심을 보이는 것은 쉽게 기사와 사진을 전송할 수 있다는 점과 홍보용으로 인터넷과 구색이 맞는다는 것이다. 지면은 사진 한 장이 겨우 올라가지만, 인터넷은 사진의 장수와 상관없이 무한대로 올라간다는 점을 착안하고 이를 반영하여 현재까지 많은 보도 자료를 통해 전국적으로 크게 홍보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각 공무원들이 블로그와 카페를 만들어 아산시의 홍보에 앞장서는 한편, 시민들도 본인들의 블로그와 카페에 아산시의 자료를 올리면서 포털검색에 한몫을 하고 있다. 또 자체적으로 홍보와 보도 자료를 직접 작성하여 피부에 와 닿는 기사를 전달하면서 아산시를 바라보는 독자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지자체별로 보도 자료를 분석하면 시. 군은 읍, 동, 면으로 나눠지는데 이곳에서 작성된 자료가 공보실이나 홍보실로 전달되어 출입하는 기자들에게 다시 전달되는 게 대부분이다. 하지만, 아산시는 이를 변형하듯 70%가 읍, 동, 면으로 구분하고 나머지 30%는 공보실에서 직접 작성하여 홍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다보니 좋은 자료와 사진이 나올 수밖에 없고 이를 토대로 아산시가 타 지자체보다 한발 더 앞서는 상황이 전개되고 있고 경제, 문화, 교육 등 다방면에서 타지자체와 비교할 수 없다는 분석이다. 즉, 보도 자료를 통해 홍보했을 경우 얻고자하는 이익이 아산시가 많다는 것이다. 현재 아산시 출입 기자를 살펴보면 인터넷신문이 3개사이고 지면과 함께 홈페이지를 이용한 언론사가 상당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기관을 살펴보아도 청을 제외한 시. 군 출입기자들을 살펴보아도 인터넷신문 기자들이 상당수 아산시에 상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자료를 받아 인용 보도하는 인터매체가 늘어나면서 아산시의 움직임도 빠르게 전개되고 있다.

그동안 아산시가 인터넷에 관심을 보이면서 결실 아닌 결실을 맺고 있는 것도 타 지자체에 비해 자료와 사진, 행정이 뒷받침되어 언론사에 공급이 되면서 많은 홍보와 함께 좋은 결실을 맺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경제와 관광분야에서 좋은 결실을 맺고 있는데 간접적인 홍보를 통해 전국적으로 아산시를 널리 알리고 있고 분기별로 아산의 관광명소를 언론사에 배포하여 예산을 절약하고 관광 상품화하여 관광객을 유치하는 등 아산의 선봉장이 되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아산시청 공보관실은 포털검색을 통해 아산시를 알릴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시간이 날 때마다 모임, 단체 등 블로그와 카페를 방문하여 홍보와 관광 상품을 소개하는 등 다방면으로 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자동차의 심장이 엔진이라면 아산시의 심장은 공보관실이라는 것이다.
중심과 달리 원을 그릴 수 있는 힘의 원천과 각 부서의 모든 홍보와 행정을 정리하여 언론사에 전달하는 막중한 책임을 지고 있는 곳이 바로 공보관실이라는 말이다.

지자체별로 공보실의 행정이 어떻게 전개되느냐에 따라 사회, 경제, 문화가 바뀔 수 있다는 것이다. 그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공보실을 활용 못하는 지자체는 발전이 더딜 수밖에 없다. 대부분의 공무원들이 자리만 치지하고 있을 뿐 발전방향과 행정홍보를 전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충남을 살펴보아도 아산시, 당진군, 홍성군, 청양군을 제외한 나머지 지자체는 포털과 인터넷을 이용한 홍보 전략이 미비한 반면, 아산시와 당진군은 전국 최고의 홍보력을 보이고 있다. 대구시도 인터넷 홍보력에 힘입어 발전하고 있고, 제주, 울산, 포항, 부산도 포털과 인터넷에 상당수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외면하는 지자체를 보면 사회, 경제, 문화, 교육이 제자리걸음인 곳이 대부분이다.

아산시의 경제속도가 빨라지는 것도 포털과 인터넷을 이용해 전국적으로 홍보됨에 따라 아산시를 바라보는 시선들이 늘어났고, 아산의 원동력이 되고 있는 경제, 문화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도 이런 부분에서 시발이 되고 있다.

이렇듯 앞보다 뒤에서 묵묵히 도움을 주고 있는 공무원들이 있기에 아산시의 발전과 미래가 밝아질 수밖에 없는 것이고, 타 지자체에 비해 속도가 빨라질 수밖에 없는 것도 이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아산시의 중심, 아산의 심장, 아산의 눈과 귀가 되고 있는 것이 바로 공보관실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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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2009-12-07 11:20:47
리포트를 쓰려다 우연히 기사를 검색하게되었습니다.
어설픈 오문이(예컨대 9번째 단락 첫문장)더러 있고, 기사로는 부적합 내용도 많아, 읽고나서 아주 불만족스럽습니다.
예컨대,"전국 최고의 홍보력"이라면 기자님의 개인적인 생각인가요, 아니면 어떤 기간별 통계에 의한 것인가요,
만약 후자라면 기사 중에 확실히 어떤 근거로 최고인지 언급을 해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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