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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악119안전센터 사회복무요원 이종관' ^^^ | ||
그 화재의 주인공은 당진소방서 송악119안전센터(센터장 송하원) 사회복무요원 이종관요원으로 2007년 자택근처 헌혈의 집에 들러 헌혈을 하던 중 우연히 골수기증 광고를 접하고 골수기증 서약을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로부터 2년 후, 골수기증자를 관리하는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에서 전화가 걸려왔고 골수가 동일한 환자가 있다며 기증할 수 있겠냐는 질문에 이종관요원은 망설이지 않고 기증의사를 밝혔다.
골수이식은 골수를 기증하여도 이식받을 수 있는 적합한 환자가 2만 명 가운데 한명일 정도로 매우 드문 일이기 때문에 이번 이종관요원의 골수기증이 더욱더 의미 있는 일이 아닌가 싶다.
11월 16일 골수이식을 하게 되는 이종관요원은 “저의 몸 일부분으로 한사람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면 이보다 더 뜻 깊고 좋은 일이 어디 있겠냐며 대단한 일이 아니다”라고 멋쩍은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당진소방서 직원 모두는 “이런 좋은 일을 용감하게 할 수 있는 이종관요원이 자랑스럽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와 주길 바란다.”고 격려와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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