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폐기물처리시설 주변마을 갈등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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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폐기물처리시설 주변마을 갈등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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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4동 배미마을, 9개월 여간의 주민 갈등 해소

^^^▲ '온양4동 배미마을 주민들 간의 갈등 해소'지난 10일 오후4시 아산시 사회국장실에서 마을주민 대표들이 만나 주민 지원금과 관련한 법적 소송 및 고소 고발을 취하하기로 결정하고 주민 화합과 협조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 아산시청 제공^^^
아산시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와 관련하여 온양4동 배미마을 주민들 간의 갈등을 겪어 왔으나, 마을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해 갈등을 해결하고 화해하기로 분쟁의 당사자 대표들이 만나 극적인 합의를 일구어 냈다.

그 동안 주민들은 폐기물처리시설 주민 지원금 집행과 관련하여 법적 소송 및 고소 고발 등 주민들 간 갈등이 끊이지 않았으나, 분쟁의 당사자 대표인 A씨와 J씨는 소송을 중지하고 고소 고발 건을 모두 취하하고 과거 일체의 사항에 대해 어떠한 이의도 제기하지 않기로 합의하는 등 앞으로 마을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상호 최대한 협조하고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양측 당사자 대표들은 지난 10일 오후4시에 아산시 사회국장실에서 주민 간 서로의 감정의 골이 깊어지는 것을 볼 수 없고 그 동안 서로간의 오해가 많았던 점과 큰 과오가 없어 과거보다는 앞으로 마을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서로 간에 합의 하자는 아산시 중재를 적극 수용하여 이날 합의를 이루어 냈다. 이로써 9개월 여간 겪었던 주민들 간의 갈등이 일단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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