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서지연·김정미·비웨사, 아시안게임 메달 봉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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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서지연·김정미·비웨사, 아시안게임 메달 봉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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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연·김정미 사브르 단체전 금…비웨사 계주 동메달
-10월 2일 시장실서 개최…선수들 시민 응원에 감사
-이민근 시장 “더 큰 무대에서 기량 펼치도록 응원”
이민근 안산시장(가운데)이 지난 2일 시장실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메달 봉납식에서 여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한 안산시청 소속 서지연·김정미 선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시장은 금메달 두 개를 들어 보이고, 선수들은 꽃다발을 들고 있다. /안산시<br>
이민근 안산시장(가운데)이 지난 2일 시장실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메달 봉납식에서 여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한 안산시청 소속 서지연·김정미 선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시장은 금메달 두 개를 들어 보이고, 선수들은 꽃다발을 들고 있다. /안산시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안산시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한 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선수 3명을 초청해 메달 봉납식을 열었다. 행사는 지난 지난 2일 시장실에서 진행됐으며, 시는 6일 개최 사실을 밝혔다.

참석자는 펜싱 여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서지연·김정미와 육상 남자 4×100m 계주 동메달리스트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다. 선수들은 국가대표로 대회에 출전해 거둔 성과를 소개하고, 준비 과정과 경기 당시의 소감을 전했다.

서지연과 김정미는 대한민국 여자 사브르 대표팀의 일원으로 단체전 우승을 함께했다. 김정미는 결승전에도 출전해 금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 두 선수는 안산시청 펜싱부 소속으로 이번 대회에서 나란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민근 안산시장(왼쪽)이 지난 2일 시장실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메달 봉납식에서 안산시청 육상부 소속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 선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시장은 동메달을 들어 보이고, 비웨사는 꽃다발을 들고 있다. 비웨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4×100m 계주에서 한국 대표팀의 일원으로 38초43의 한국 신기록과 동메달을 함께 일궜다. /안산시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가 참여한 남자 4×100m 계주 대표팀은 38초43의 한국 신기록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 기록은 계주 대표팀이 함께 세운 성적으로, 비웨사의 개인 기록과는 구분된다. 비웨사는 개인 종목인 남자 100m에서도 5위를 기록했다.

이날 선수들은 대회를 준비하고 치르는 동안 보내준 시민들의 응원에 감사의 뜻을 밝혔다. 봉납식에서는 메달 획득 결과와 함께 선수들이 직접 전하는 대회 경험과 소감도 공유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국가대표로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며 값진 성과를 거둔 선수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시민들에게도 큰 기쁨과 자긍심을 전한 만큼 앞으로도 더 큰 무대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기자메모/ 안산시청 선수 3명이 국가대표로 출전해 펜싱과 육상에서 메달을 획득했다. 선수들이 시민의 응원에 감사를 전하고, 이민근 시장이 앞으로의 도전을 응원한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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