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소중함·올바른 식습관·음식물쓰레기 감축 등 주제
35명 선정해 구청장 상장과 소래찬 김치 시상

남동구는 ‘음식문화개선을 위한 어린이 그림 그리기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10월 7일부터 11월 6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
공모 대상은 남동구에 거주하는 13세 이하 어린이다. 참가자는 소래찬 김치 등 음식의 소중함을 비롯해 먹을 만큼 덜어 먹기, 올바른 식습관,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등 음식문화 개선과 관련된 내용을 자유롭게 그림으로 표현하면 된다.
작품은 8절 도화지에 크레파스와 물감, 색연필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제작할 수 있으며 남동구청 식품위생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통해 총 35명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대상 3명과 최우수상 6명, 우수상 9명, 장려상 17명에게는 남동구청장 상장과 함께 소래찬 김치가 제공된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어린이들이 이번 공모전을 통해 음식의 소중함과 올바른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배우길 바란다며 많은 어린이가 자신의 생각과 창의력을 그림으로 표현해 참여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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