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신입 11명·경력 27명…2026년 38명 채용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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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신입 11명·경력 27명…2026년 38명 채용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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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설립 후 첫 신입직원 공개채용
토목·건축·항행·안전 등 12개 분야 전문인력 확보
가덕도신공항 광역 조감도 (자료/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 2026년 공개채용을 통해 신입직 11명과 경력직 27명 등 모두 38명을 최종 선발했다. 이번 채용은 공단 설립 이후 처음으로 신입직원을 선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신규 인력 확보를 통해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 추진 기반도 한층 강화됐다. 공단은 지역 청년에게 새로운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이번 채용에서 경력직은 토목·건축·항행·안전 등 모두 12개 분야에서 27명이 선발됐다. 가덕도신공항 건설은 대규모 국책사업인 만큼 분야별 전문성이 요구되는 사업으로, 공단은 이번 충원을 통해 공항 건설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보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신입직 11명은 공단 설립 이후 처음 선발된 신규 인력으로 조직 내 세대와 인력구성의 폭을 넓히는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첫 신입직원 채용이라는 점은 지역 일자리 측면에서도 주목된다. 공단은 이번 공개채용을 통해 지역 청년층에게 공공기관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결하겠다는 입장이다. 단순 인력 충원을 넘어 신공항 건설이라는 장기 국책사업과 지역 고용을 연결하는 구조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이번 신규 인력을 토대로 사업 추진 역량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토목과 건축을 비롯해 항행과 안전 등 공항 건설에 필수적인 12개 전문 분야 인력을 확보한 만큼 향후 사업 단계별 업무 분담과 전문성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조직 운영 측면에서도 신입과 경력을 함께 충원해 사업 초기부터 실무 대응력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윤상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이사장은 “새롭게 합류한 직원들이 각자의 전문성과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공단은 앞으로도 필요한 전문인력을 적기에 확보해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38명 채용이 실제 조직 운영과 사업 추진 속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도 향후 주목할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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