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등 연휴 의료체계 운영
문 여는 의료기관·약국 정보 홈페이지·앱 통해 확인

남동구가 추석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의료공백을 줄이기 위해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하고 비상진료체계를 운영한다.
남동구보건소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구민들의 진료 불편을 줄이고 응급환자 발생에 대응하기 위한 추석 연휴 응급진료대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연휴 기간에는 의료법인 길의료재단 길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를 비롯해 지역 내 병·의원 48곳과 약국 29곳이 응급진료에 참여한다.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의 운영 현황은 남동구청과 남동구보건소 홈페이지, 응급의료정보제공 스마트폰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119 또는 129를 이용하면 된다.
남동구보건소는 연휴 기간 의료기관과 약국 이용 문의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응급진료대책상황반을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주민들은 주간과 야간에 안내 창구를 통해 연휴 기간 이용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보건소는 의료기관별 운영 상황이 변경될 수 있는 만큼 방문 전 진료 여부와 운영시간을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남동구보건소 관계자는 추석 연휴에도 구민들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응급진료체계를 철저히 운영해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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