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산업도시 꿈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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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산업도시 꿈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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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IC 등 사통발달 교통입지로 부상...농공ㆍ산업단지 300만9570㎡ 조성

^^^▲ ▲탄천산업단지 조감도^^^
문화관광의 도시인 공주시가 기업하기 좋은 산업도시를 꿈꾸고 있다.

공주시는 기존의 검상 농공단지 등 7개 농공단지 이 외에 최근 탄천산업단지 등 총 10개 단지 300만9570㎡ 규모의 추가 농공단지 및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현재 공주시는 총 10개 단지 300만9570㎡ 규모의 농공ㆍ산업단지를 조성중인데, 탄천(99만7000㎡), 신풍(50만1000㎡), 자카드(9만9000㎡), 가산산업단지(62만1000㎡) 등 4개 산업단지 221만8000㎡를 조성중에 있다는 것.

또, 농공단지의 경우 정안 제2농공단지(29만2000㎡), 월미(15만㎡), 의당복합(14만9000㎡) 등 3개 단지 59만1000㎡ 규모의 농공단지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기존 검상, 계룡, 장기, 정안 농공단지 등 7개소 97만9194㎡에 달하는 가동단지 외에 지난해 조성한 보물농공단지, 기존의 유구, 검상농공단지 등 3개소 19만8000㎡ 규모의 농공단지 확장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지난 5월 개통된 대전~당진간 고속도로 공주IC^^^
공주시의 이 같은 농공ㆍ산업단지 조성 움직임은 시세확보를 위해 우량기업 유치를 시정 제1과제로 세운 것 뿐만 아니라 기존 천안~논산 고속도로에 이어, 지난 5월 대전~당진, 공주~서천 고속도로의 잇따른 개통으로 기업하기 좋은 최적의 장소로 기업입지의 문의, 수요가 잇따르기 때문이다.

공주시는 올해 안으로 보물농공단지, 자카드 산업단지를 완료하고, 하반기 안으로 탄천산업단지, 월미농공단지, 의당복합단지에 대한 착공에 들어간다는 방침인 가운데, 내년에는 정안 제2농공단지를 준공하고, 나머지 농공ㆍ산업단지의 경우도 발빠른 준비로 내년 상반기 안에 착공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공주시는 현재 대전~당진, 공주~서천 고속도로 등의 개통으로 전국에서도 볼 수 없는 8개 IC가 자리하고 있어 농공ㆍ산업단지로의 접근성 용이와 물류비용의 절감 등으로 수도권 기업들의 이전 희망수요가 날로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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