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아동 표창·단체 경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화합 다져
24개 지역아동센터 운영…500여 명 아동 돌봄·교육 지원

인천 계양구가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과 가족, 종사자들이 함께 뛰고 어울리는 체육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계양구는 지난 12일 ‘제17회 계양구 지역아동센터연합회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계양구 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관내 23개 지역아동센터의 아동과 종사자, 학부모 등 6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체육활동을 함께하며 서로 소통하고 공동체 의식을 다졌다.
행사는 개회식과 모범아동 표창을 시작으로 ‘지구를 굴려라’, 기차달리기, 계주 등 팀별 경기로 이어졌다. 아이들은 친구들과 함께 경기에 참여하며 협동심을 키우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아이들이 친구들과 마음껏 뛰고 웃으며 가족과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아동센터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양구에는 현재 24개 지역아동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500여 명의 아동이 이용하고 있다.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보호와 급식, 교육, 놀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시설이다.
계양구는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가 안정적인 돌봄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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