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억 원대 해외 유명상표위조 짝퉁일당 검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수백억 원대 해외 유명상표위조 짝퉁일당 검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금속장식 25.000여점과 가짜명품가방 440여점, 불박금형 21점 압수

^^^▲ 이종원 천안동남경찰서장11월 3일 오전 10시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짝퉁 해외 유명브랜드 가방을 유통시킨 일당 6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천안동남경찰서(서장 이종원)는 11월 3일 오전 10시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해외 유명브랜드 가방, 일명 '짝퉁'가방을 유통시킨 김모씨(51세, 공장대표)외 일당 6명을 10월 30일 오후 3시경 천안시 동남구 광덕면 매당리소재 제조공장을 급습하여 상표법위반혐의로 검거하고 여죄를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 짝퉁 제조공장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경찰에 따르면 공장대표 김모씨는 '짝퉁계의 대부'로 짝퉁기술자 5명을 고용하여 지난 해 10월부터 제조하여 유통시킨 것으로 들어났다. 이번에 적발된 루이비똥 등 유명브랜드상품을 진품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을 정도로 정교하게 제조하여 유통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 짝퉁가방을 만들기위한 원단들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진품가격이 100~200만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가짜명품은 20~50여만 원에 거래 판매되었으며, 해외시장(일본 등)에서도 호평을 받아 수출한 것으로 들어났다. 이밖에도 이날 현장에서 압수한 금속장식 25.000여점과 가짜명품가방 440여점, 가짜명품을 찍는 불박금형 21점을 수거 압수했다.

^^^▲ 해외 유명브랜드 가방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짝퉁가방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이날 이종원 경찰서장은 "국가경쟁력을 저하시키고 유통질서를 어지럽혀 상표권 침해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체들을 보호하고 서민들의 어려운 생활을 보호하기 위하여 가짜명품 판매업자 및 공급책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서민 여러분께서도 유사상품에 현혹되어 어려움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주의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