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자생단체·주민들과 통일 관련 생각 나누며 현장 소통
강연·토크콘서트·한 줄 생각 쓰기 등 참여 프로그램 진행

인천 영종구의회가 지역 주민들과 평화통일에 대한 생각을 나누며 지역사회 공감대 확산을 위한 소통에 나섰다.
영종구의회 최미자 의장은 지난 4일 영종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6 평화통일시민교실’에 참석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종구협의회가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민주평통 자문위원을 비롯해 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재향군인회 등 지역 자생단체 회원과 주민들이 함께했다.
최 의장은 참석자들과 평화통일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주제 강연과 토크콘서트 등 주요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통일 한 줄 생각 쓰기’ 등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바라보는 다양한 목소리도 청취했다.
이번 시민교실은 주민들이 평화통일에 대한 정보를 접하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돼 지역사회 차원의 공감대 형성에 의미를 더했다.
최미자 의장은 “다양한 자생단체와 지역 주민들이 함께 모여 평화통일에 대해 소통하고 정확한 정보를 알아가는 뜻깊은 자리”라며 “영종구의회에서도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가 지역사회에 더욱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민주평통 영종구협의회의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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