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소방서와 제보자에 따르면 이 날 불은 오전 05시 50분 경 수산동 수협공판장 중도매인점포 1곳에서 처음 불길이 솟기 시작했고 삽시간에 불이 인근 점포로 번지며 16개 점포를 모두 태웠다.
이 화재로 현장에 있던 관계자 6명 중 2명이 화상을 입고 3명은 연기를 마셔 인근 한양대학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및 구조차량 36대와 230여 명의 인력을 투입 약 2시간 만인 오전 7시 49분 경 화재를 진압했다.
한편, 경찰과 소방서 등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파악하고 있으며,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공사도 오전 9시 긴급회의를 열고 대책마련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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