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는 현재 구리시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집단생활을 하는 초․중․고등학생 대상으로 급속도로 확산되는 등 기온이 내려가면서 환자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구리시에 따르면 지난 27일 기준으로 구리시 확진환자는 345명으로 확인되었으며 이중 유치원과 초․중․고교 학생들이 약 80%로 나타났다.
또한 신종플루는 호흡기로 감염되는 것으로 볼 때 학교의 밀폐된 공간에서 빠른 속도로 감염 확산되는 것으로 추정됐다.
시는 현재까지 의심환자등에게 타미플루를 처방한 건수는 약 6,000여건이며, 이어 최근 하루 평균 관내 거점 병원 및 약국에서도 타미플루 배부 건수가 약 1,000여건이나 된다.
거점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구리시는 거점병원이 4개소이나 인근시의 경우 거점병원이 1곳뿐이어서 구리시의 거점병원이 북세통을 이루고 있고, 한양대병원의 경우 지금까지 확인된 확진 환자 건수는 구리시 환자는 90여건, 인근 시군 환자는 80여건으로 의료진을 1명에서 4명의 추가 투입하는등 환자의 대기 시간이 줄어들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또한 구리시의 한 관계자는 신종플루 확산 방지를 위해 확진 환자를 대상으로 개별 전화를 실시하여 등교 중지등 환자의 진행 상태 확인과 환자가족에게 감염예방 수칙 등을 알려 가족간 감염예방에 주력하고 있으며, 각급 학교에 의심 환자 발생시 즉시 보건소와의 연락체계로 집단 환자에 대한 진료 및 처방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문의전화:031-550-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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