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맛나루 장터' 매출 및 이용자 급증
스크롤 이동 상태바
'고맛나루 장터' 매출 및 이용자 급증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공주시 직영체제 오픈마켓, 지역경제 활성화에 견인차 역할 톡톡

공주시가 지난 4월 전국 최초로 오픈한 시 직영체제의 오픈마켓 인터넷 쇼핑몰인 '고맛나루 장터'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고맛나루 장터가 지난 4월 오픈한 이래 최근까지 9498건에 3억8000만원의 매출액을 기록한 가운데, 회원수도 2000명 이상으로 이용자가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는 것.

이 같은 추세는 고맛나루 장터에 대한 공주시의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한번 거래를 한 소비자들의 입소문 등을 타고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생산자와 구매자간 거래를 위해 지방자치단체인 공주시가 직영한 것도 단기간에 고맛나루 장터가 본 궤도에 오르게 된 배경이라는 것.

공주시 이준배 마케팅팀장은 "고맛나루 장터의 이용자 수가 늘어나면서 오프라인에서의 가격경쟁 촉진효과가 나타나고 있어 지역 물가도 안정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생산자에게는 제값을 받고 판매하고, 구매자에게는 안전하고 신선한 제품을 중간 유통단계를 거치지 않고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는 만큼 많은 시민들이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고맛나루 장터'는 현재 공주시 관내 129개 농가 및 가공업체가 입점해 있으며, 다음, 네이버 등 주요 포털사이트에서 '고맛나루 장터'를 클릭하면 곧바로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