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운동회·영화감상 등 체험형 프로그램 진행
지역기관 협력해 방학 중 돌봄·교육복지 지원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이 여름방학 동안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의 돌봄 공백을 줄이고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 3일부터 13일까지 동수초등학교와 열우물공감마당 등에서 교육취약계층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온이음 방학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방학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줄이고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부평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진행된 방학교실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활동으로는 요리교실 ‘냠냠 냉장고’, 미니운동회 ‘골목길 런닝맨’, 영화감상 프로그램 ‘도란도란 영화관’ 등이 운영됐다. 학생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또래와 어울리며 방학을 보내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교육 복지 안전망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