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선감·탄도·흘곶 어촌뉴딜300 성과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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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선감·탄도·흘곶 어촌뉴딜300 성과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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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역량강화 홍보용역 최종보고회…정비된 어항과 공동체 변화 담아
관광지·체험 프로그램·물때 정보 수록…관광객 유입과 지역 이미지 제고 기대
안산시 누리집·공식 SNS·어촌체험휴양마을서 영상과 달력 활용
안산시가 지난 4일 대부해양본부 회의실에서 선감·탄도·흘곶 어촌계 주민과 용역 수행업체, 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어촌뉴딜300사업 지역역량강화 홍보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정비된 어촌·어항과 자연경관, 주민공동체 활동을 담은 홍보 영상과 주요 관광지·체험 프로그램·물때 정보를 수록한 달력의 제작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어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안산시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안산시가 어촌뉴딜300사업을 통해 변화한 선감·탄도·흘곶 지역의 모습을 알리는 홍보 콘텐츠 제작을 마쳤다. 정비된 어촌과 어항, 자연경관, 주민 공동체 활동을 영상에 담고 주요 관광지와 체험 프로그램, 물때 정보는 달력으로 구성했다. 제작된 콘텐츠는 안산시 누리집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어촌체험휴양마을 등에서 활용된다. 시는 이를 통해 대부도 어촌의 인지도를 높이고 관광객 유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사업 성과 홍보가 지속 가능한 어촌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안산시는 지난 4일 대부해양본부 회의실에서 ‘2022년 어촌뉴딜300사업 선감·탄도·흘곶 지역역량강화 홍보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어촌뉴딜300사업 이후 달라진 세 지역의 어촌·어항 환경과 주민공동체의 모습을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지역별 특색을 살린 콘텐츠를 통해 관광자원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대부도 어촌관광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보고회에는 선감·탄도·흘곶 어촌계 주민을 비롯해 용역 수행업체와 안산시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결과를 점검하고 완성된 홍보 영상과 달력의 구성, 향후 활용 방안을 공유했다.

홍보 영상에는 새롭게 정비된 어항 시설과 바다를 중심으로 한 자연경관, 주민들의 일상, 어촌계 공동체 활동 등이 담겼다. 단순한 시설 개선에 머물지 않고 사업 이후 지역에서 나타난 변화를 현장감 있게 전달하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홍보 달력은 선감·탄도·흘곶의 주요 관광지와 어촌 체험 프로그램을 소개하면서 방문객과 주민이 활용할 수 있는 물때 정보도 함께 수록했다. 지역 홍보와 생활 편의를 결합해 활용도를 높였다.

안산시는 완성된 영상과 달력을 시 누리집과 공식 SNS, 선감·탄도·흘곶 어촌체험휴양마을 등에 배포해 사업 성과와 지역 관광자원을 알릴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홍보 콘텐츠가 어촌뉴딜300사업의 성과와 선감·탄도·흘곶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촌 관광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어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자메모ㅣ이번 홍보 콘텐츠는 시설 정비 성과를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의 삶과 공동체, 관광 정보를 함께 담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앞으로 콘텐츠 노출 실적과 관광객 증가, 체험마을 소득 변화까지 지속해서 확인한다면 어촌뉴딜300사업의 실질적인 성과를 더욱 분명하게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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