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설계부터 교수법·이미지 관리까지 실습 중심 교육
12일부터 교육생 60명 선착순 무료 모집
연수구가 지역 평생학습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예비 강사와 현직 강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한다. 강사의 성장 단계에 맞춘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 활용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구는 오는 9월 2일부터 10월 7일까지 연수 글로벌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지역 맞춤형 강사 역량 강화 과정'을 운영한다.
교육은 강의를 준비 중이거나 강사 활동을 시작한 지 2년 미만인 예비·신규 강사와 2년 이상 경력 강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기초과정과 심화과정, 특별과정 등 3개 과정으로 나눠 운영하며, 강의 설계와 교수 전략, 강의 콘텐츠 개선, 강사 이미지 관리 등 강의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교육생 모집은 오는 8월 12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다. 과정별 20명씩 모두 6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연수구 평생교육센터 누리집을 통해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연수구 관계자는 "강사의 경력과 성장 단계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을 높이고 지역 평생학습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수 강사를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하고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