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 강연과 리움미술관 전시 관람 함께 진행
안동선 작가와 작품 감상·해석 방법 배우는 시간
인천시교육청중앙도서관이 현대미술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는 시민 대상 미술 강좌를 마련했다. 이론과 전시 관람을 함께 구성해 동시대 미술을 입체적으로 접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중앙도서관은 오는 11일부터 '지금, 여기의 미술: 동시대 미술 읽기' 강좌에 참여할 시민 25명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6월 진행한 현대미술 이론 강좌의 후속 과정으로, 최근 미술의 흐름과 작품 감상법을 함께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강좌는 8월 25일부터 9월 22일까지 총 4회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론 강연 3회와 리움미술관 전시 관람으로 구성되며, 『내 곁의 미술』의 저자인 안동선 작가가 강사로 참여해 작품을 읽고 해석하는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11일 오전 10시부터 인천시교육청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시민 25명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 마을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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