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사진 공모전 통해 놀 권리 의미 공유
부모와 영유아가 함께하는 체험 이벤트 마련
인천여성가족재단 아이사랑꿈터가 아동의 놀 권리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오는 9월 열리는 '제33회 인천베이비&키즈페어'에서 참여형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9월 3일부터 6일까지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 1홀에서 열린다. 행사에서는 사진전과 체험 이벤트를 통해 부모와 영유아가 함께 놀이의 의미를 되새기고 아이사랑꿈터의 역할을 소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에 앞서 8월 10일부터 23일까지는 온라인 사진 공모전이 진행된다. 아이사랑꿈터에서의 놀이 경험과 '놀 권리의 가치'를 담은 사진을 접수받아 1차 심사를 통해 12개 작품을 선정하며, 선정작은 베이비&키즈페어 행사장에 전시된다. 이후 관람객 투표와 심사를 거쳐 우수작을 선정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아이사랑꿈터 홍보부스에서는 사진전 관람과 함께 '놀 권리 약속' 및 회원 인증 이벤트도 마련된다. 참가자들이 놀이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험하며 아동의 놀 권리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캠페인이 아동의 놀 권리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아이사랑꿈터의 다양한 기능과 프로그램도 함께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사랑꿈터는 부모와 보호자를 동반한 7세 이하 미취학 영유아가 놀이와 체험을 즐기고 보호자 간 육아정보를 나눌 수 있는 공동육아·공동돌봄 공간이다. 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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