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것이 세계적인 것, 화순 풍류문화잔치 완벽한 재현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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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것이 세계적인 것, 화순 풍류문화잔치 완벽한 재현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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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민속문화 시연으로 볼거리 제공, 18일 종료

^^^▲ 북면"상여소리" 공연 중 상여군들이 외다리를 건너고 있다
ⓒ 박찬 기자^^^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2009 화순풍류문화큰잔치'가 14일부터 화순군 하니움 문화스포츠센터와 공설운동장에서 펼쳐지고 있다.

이번 축제는 각 읍.면별로 전해 내려오는 민속.전설 등을 군민들이 직접 마당극이나 민속놀이로 재현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이 되어 진행이 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화순읍 '학서도와 대리 석불입상 전설'을 비롯해 한천면 '금오산 전설 마당극', 춘양면 '변천리 디딜방아 민속놀이, 청풍면 '풍년농사 용놀이굿' 이양면 '쌍산의소 의병놀이' 등이다.

특별히 많은 방송매체와 취재진을 감동케 하던 북면 "상여소리"는 완변한 장례문화를 재현하여 망자(亡者)의 가는 길을 철저한 고증을 통해 재현을 하여 그 감동을 더하여 주었다.

한편 이번 풍류문화 큰잔치를 위해 주한 온두라스와 튀니지 대사를 비롯한 한국에 주재하는 17개 국가 외교사절단 40여명이 참석하였으며,중국 인민일보와 법제일보를 비롯해 일본 동화연합신문, 프랑스, 독일 등의 유력 신문, 방송, 통신사에서 취재원을 파견해 풍류문화큰잔치를 취재하였다.

이번 풍류문화 큰잔치는 '화순인의 삶과 문화를 찾아서 그 두 번째 이야기'라는 주제로 펼쳐지며, 큰잔치는 4개 분야 60개 단위행사로 구성되어 있다.

전완준 화순군수는 " 풍류는 먹고 노는것이 아니고 유,불,선의 모든 종교.정치 이념을 떠나 자유 와 행복과 무병장수를 누린다는 뜻으로 준비를 하였으며, 군은 지역의 정체성을 확립시키고 우리의 것이 가장 세계적이라는 것을 널리 알려 전통과 문화를 통해 한국의 미를 느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준비를 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화순 풍류문화큰잔치는 18일(일)까지 진행이 된다.

^^^▲ 북면 "상여소리" 공연 후 전완준 화순군수와 관계자 출연진들이 기념촬영을 하였다.
ⓒ 박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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