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의 과학기술력, 두바이의 여유자본 만나 서로 상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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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의 과학기술력, 두바이의 여유자본 만나 서로 상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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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유치·친선교류 등에 대해 논의

^^^▲ 알하세미 두바이 TP단장 포항시장 방문
ⓒ 뉴스타운 김진한^^^
하마드 알 하세미(Hamad Al Hashemi UAE(아랍에미리트)) 두바이 테크노파크 단장이 15일 포항시청을 방문해 박승호 포항시장(포항TP 이사장)과 양 TP간 투자 유치 협력 사업 및 친선교류 방안에 대한 논의했다.

이날 박승호 포항시장은 “아랍에미레이트에서 (주)한국기술투자사를 통해 3천억원 규모로 한국벤처기업을 투자하는 것으로 안다” 며 “포항의 과학기술력과 두바이의 여유투자 자본이 연결된다면 시너지 효과는 상당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박 시장은 “포항은 포스텍, 방사광 가속기 연구소, 나노집접센터, 포항지능로봇연구소 등 첨단과학 인프라가 발달해 있는 만큼 투자환경이 세계 어느 곳보다 우수하다”고 소개하고 “포항TP 특성화 사업을 비롯해 포항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하마드 알 하세미 두바이 TP 단장은 “포항의 첨단과학인프라는 두바이에 진출해 있는 한국 기업들을 통해 많이 전해 들었다” 며 “양 도시간 적극적인 교류 활동를 통해 지역산업의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포항 방문 일정동안 하마드 알 하세미 두바이 TP 단장은 최인준 포항TP 원장과의 간담회를 비롯해 TP입주기업과 포스텍, 포항가속기연구소, 포스코 등을 방문해 포항의 전통사업과 첨단융합산업 인프라를 견학할 계획이다.

포항TP 관계자는 “포항TP는 이번 두바이 테크노파크 단장의 포항 방문 기간동안 투자 유치 중심의 특성화 사업 협력과 Science & Technology Park 운영 노하우 전수 교육 등 글로벌 협력을 증진할 수 있는 후속사업을 적극적으로 제시해 협의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방문은 지난해 4월 15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국제컨벤션센터에서 박승호 포항TP 이사장과 하마드 알 하세미 두바이 TP단장이 직접 우호교류의향서 체결 이후 기술혁신 단지로 성공을 거두고 있는 포항TP 벤치마킹과 기관간의 글로벌 협력을 위해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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