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단체 확정 공연장 중 가장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노원문화예술회관은 오는 21일, "이원국 발레단"과 "TIMF앙상블"의 상주 단체 확정을 기념해 공연 관계자들 및 유료회원들을 전석 초대하여 오는 21일(수) 오후 7시,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축하 공연 및 리셉션을 진행한다.
노원문화예술회관은 상주 단체를 위해 사무실 마련하고 연습실, 연중 대ㆍ소 공연장 사용(년 각 상주예술단체 30회 내외 공연)을 무료로 제공, 2010년 공연들을 기획을 마쳤다.
이원국 발레단은 금년도에 호두까기인형(10회).송년발레공연(2회), 야외무대공연(3회), 소극장공연(3회), 상주단체 특별공연이 계획되어 있고 노원문화예술회관자체 제작 공연인 발레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The sound of Music, 2010년 1월 공연, 7회 공연예정으로 연습에 들어갔다.
또한 TIMF앙상블은 이원국 발레단과 공동으로 새로운 발레음악을 만들어 2010년 신작을 제작하여 공연하며 TIMF앙상블은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화요일 오전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상설 프로그램 화요클래식에서 매월 마지막주에 출연, 작은 음악회를 갖고 개관기념 음악회, 제야 음악회 등 협력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이처럼 상주단체로서 노원관객들을 위한 공연 뿐 아니라 국내 및 해외 연주활동은 물론 이원국 발레단과 함께 새로운 공연 컨텐츠를 개발하고 나아가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남문화재단은 오는 11월 3일과 4일, 한국페스티발앙상블이 새롭게 기획한 <인터뷰 음악회>의 시연 무대와 카로스 타악기 앙상블의 청소년들을 위한 특별한 공연으로 상주단체 공연을 시작한다.
2010년부터한국페스티발앙상블은 매월 <인터뷰 음악회> 시리즈를 본격적으로 시작하여 세계음악사를 빛낸 유명 작곡가들을 21세기 현재로 불러내어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작곡 당시의 이야기를 드라마와 음악으로 재현해보는 공연을 갖는다.
또한 카로스 타악기 앙상블은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해 음악의 기본 요소인 리듬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객이 무대 연주와 함께 직접 타악기를 연주할 수 있는 체험 형태의 공연을 한다.
OTM컴퍼니는 오는 2010년 6월 "강남 오페라 페스티벌"을 개최하여 드라마와 오페라를 결합시킨 새로운 형태의 오페라 장르를 개발, ‘세빌리아의 이발사’, ‘휘가로의 결혼’, ‘사랑의 묘약’, ‘돈 죠반니’ 등 4개 공연을 할 예정이다.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은 (사)서울레이디스싱어즈와 서울마스터코랄(전 구로구립합창단)과의 협업을 통한 다양한 공연, 지역 아마추어 합창을 육성하고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교육사업 및 지원사업 등을 펼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아시안유스콰이어를 조직 운영하여 국내외 합창 활동의 저변을 확대하며 아카이브 구축,대상별 전문적 합창 교육 등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합창센터를 운영할 추진하고 있다.
또한 기존의 구로구민회관을 리노베이션하여 서울 최초의 어린이 연극 전용 공공극장으로 운영함에 있어 극단 사다리와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이 파트너로서 전문극장의 운영 초석을 다지고자 한다.
기존 사다리가 보유한 다양한 공연 및 교육사업 등을 운영하며 이와 함께 2010년 신작개발을 협의하고 있다.
(주)노리단과는 지역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연수프로그램 및 워크숍 등을 통해 보급하며 이와 함께 신도림 야외 극장의 개발 및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수 있는 체험문화공간을 노리단과 함께 조성하고자 한다.
마포아트센터는 상주단체에 사무실을 제공하고 월 60시간의 연습실 무료 제공, 연 2회 공연장 무료 대관주차장 정기 주차권을 제공한다. 서울오페라앙상블과는 2010년 5월 가족극 "헨젤과 그레텔"을 제작하고 브런치 오페라를, 화음챔버오케스트라는 "신년음악회" "그림책 콘서트 "재개관 페스티벌"을 기획,극단 민들레와 베이비 드라마를 제작하며, 갤러리에서 아이들과 책 읽어주기 프로젝트 등을 진행한다.
소월아트홀은 숙명가야금연주단과 2010년부터 매주 월요일 진행되는 상설프로그램에서 격주로 게스트들이함께하며 해설이 있는 브런치 콘서트를 진행하고, 서울심포니오케스트라는 작곡가 탐구 연주회를 열어슈만의 음악을 연주하는 음악회, 성동구내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찾아가는 음악회, 방학을 맞은 학생들을 위한“여름” 콘서트 등을 진행하기로 협의했다.
서울문화예술회관연합회 최진용 관장은 “서울의 지역예술센터에 상주단체가 확정되면서 공연활동은더욱 활발해지고 있다면서 각 공연장은 상주단체가 더욱 전문 기량을 높이고 세계적인 공연단으로 발돋음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고 말했다.
최 관장은 또 “앞으로 각 공연장은 상주단체의 대표적인 모범사례를 만들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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