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헌혈뱅크 통해 헌혈증서 기부 등 사회공헌 지속
정기 헌혈 캠페인으로 혈액 수급 안정과 생명나눔 실천

인천시설공단이 혈액 수급난 해소와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임직원과 함께하는 헌혈 캠페인을 이어간다.
인천시설공단은 지난 22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2주간 ‘임직원 헌혈주간’을 운영하며 임직원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독려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매년 3~4회 정기 헌혈 캠페인을 추진하며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지난해에는 임직원 351명이 헌혈에 참여해 성인 남성 1회 헌혈 기준 140리터 이상의 혈액을 기부하며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했다.
또한 사내 헌혈뱅크 제도를 운영해 임직원이 기증한 헌혈증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적립된 헌혈증서는 환우와 의료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에도 활용하고 있다.
공단은 이번 헌혈주간을 계기로 생명나눔 실천 문화를 더욱 확산하고, 지속적인 헌혈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김재보 인천시설공단 이사장은 “정기적으로 헌혈에 동참해 준 임직원들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부된 헌혈증서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의미 있게 전달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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