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와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가 공동 주관하고 한국국제교류재단(KF)이 후원하는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원주’ 문화공공외교 정책 에세이 공모전이 8월 21일까지 전국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공모전은 대학생들의 공공외교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문화 기반의 국제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원주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문화·디지털 공공외교 전략 제안’이다. 문화콘텐츠와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국내외 홍보 및 교류 방안을 자유롭게 제안하면 된다.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2명 등 총 4개 작품이 선정된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원주시장상과 함께 상금 100만 원이 수여된다.
원주시는 수상작을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교류사업, 도시 홍보 콘텐츠 제작, 신규 정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계획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청년들의 참신한 시각으로 문학도시 원주의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뜻깊은 기회”라며, “전국 대학(원)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원주소식-원주시 공고)를 확인하거나 문화예술과 창의도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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