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7월 1일 공식 출범을 앞둔 제1대 검단구의회가 당선의원들을 대상으로 사전간담회를 열고 개원 준비를 본격화했다.
검단구의회는 24일 당선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검단구청 예산·정책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6년 본예산 편성 방향, 주요 사업 계획, 조직 운영 및 행정서비스에 필요한 주요 조례안을 설명했다.
이번 간담회는 검단구 출범을 앞두고 의회와 집행부가 처음으로 가진 공식 소통 자리로, 안정적인 행정 운영과 원활한 의정활동 기반 마련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검단구의회는 오는 7월 1일부터 3일까지 열리는 제1회 임시회 운영계획도 공유했다.
임시회에서는 의장·부의장 선출, 상임위원회 구성 등 원구성을 완료하고 검단구 출범과 동시에 처리해야 할 주요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당선의원들은 “검단구 출범 첫날부터 구민들에게 안정적인 행정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예산안과 조례안을 꼼꼼히 검토하겠다”며 “초대 의회로서 구민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검단구의회는 앞서 18일 당선인 오리엔테이션을 열어 초대 의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의회 운영 전반, 주요 조례안·규칙안, 원구성 절차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받은 바 있다. 제1대 검단구의회는 7월 1일 제1회 임시회 개회와 7월 3일 개원식을 통해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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