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루트앙상블부터 바우덕이풍물단까지 풍성한 축하 무대 선보여
검소하지만 품격 있는 출범식으로 시민 신뢰와 공감 행정 다짐

[뉴스타운/김준혁 기자] 안성시가 민선 9기의 본격적인 출발을 시민들과 함께 알리고 새로운 시정 비전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시는 오는 7월 1일 아양도서관 옆 잔디광장에서 시민과 행정이 함께 소통하며 미래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민선9기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우천 시에는 안성맞춤아트홀 소공연장에서 동일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출범식은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시민 참여와 화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함께 어울리는 열린 행사로 마련해 시민 공감대를 높이고, 앞으로의 시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행사는 오후 6시 50분 시민동아리인 ‘AFO 안성플루트앙상블’과 ‘윈드오케스트라’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 공식 출범식과 축하 공연이 진행되며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무대에 올라 시민들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할 예정이다.
축하 공연에는 안성맞춤여성합창단, 색소폰연합회,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세컨드브레스, 안성남사당 바우덕이풍물단 등이 참여한다. 공연단체들은 ‘위대한 안성시, 당당한 안성시민,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안성시는 이번 행사를 화려함보다는 실속과 품격에 중점을 두고 준비했다.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이끌고, 시민 중심 행정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계기로 만든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민선 9기 출범식이 안성시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화합의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꿈과 희망을 공유하며 모두가 함께 잘사는 따뜻한 안성을 만들어 가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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