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진흥원, 이원일 셰프와 7월 6일 외식업 성장 전략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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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 이원일 셰프와 7월 6일 외식업 성장 전략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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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예비 창업자 대상 실전 운영 노하우 제공
고물가 시대 점포 경쟁력 강화 위한 현장 중심 교육 마련
2026년 소상공인 전문가 특강 관련 홍보 포스터 (자료/부산경제진흥원)

부산지역 외식업 소상공인이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전형 교육 기회가 마련된다. 부산경제진흥원은 외식업 현장 경험을 갖춘 이원일 셰프와 함께 점포 운영 방향과 성장 전략을 공유하는 전문가 특강을 준비했다. 이번 교육은 고물가와 소비 변화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쟁력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이 진행하는 소상공인 통합교육 전문가 특강은 오는 7월 6일 부산광역시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소상공인 통합교육은 창업자와 사업 운영자가 시장 변화에 맞춰 경영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 실무 중심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과정은 외식업 운영자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경험과 대응 전략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강연자로 참여하는 이원일 셰프는 레스토랑 ‘이원일 식탁’을 운영하며 외식 현장의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다. 외식업 전문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창업과 점포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다양한 사례를 축적해 왔다. 특히 2024년 찾아가는 소상공인 해결사 지원사업에서는 스타 컨설턴트로 참여해 부산지역 점포 현장 진단을 진행한 경험이 있다.

이번 특강 주제는 ‘오늘의 외식업이 가고 있는 방향은?’이다. 이원일 셰프는 변화하는 외식 소비 환경과 운영 전략, 고객 대응 방식 등 실제 점포 운영에 필요한 내용을 전달할 예정이다. 본인 사업장 상황과 비교해보면 메뉴 구성, 서비스 방식, 운영 전략 변화가 매출 경쟁력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참여 대상은 부산지역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뿐 아니라 관심 있는 일반 시민까지 포함된다. 외식업 창업을 준비하거나 현재 매장을 운영하는 시민 누구나 별도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교육 참여를 통해 현장 전문가의 경험과 시장 변화 분석을 직접 접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부산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고 있다. 자세한 교육 일정과 신청 절차는 해당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운영사무국을 통한 문의도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모집 상황을 확인한 뒤 사전 접수를 진행해야 한다.

부산경제진흥원 관계자는 “지난 현장 컨설팅에 이어 다시 한 번 부산 소상공인들과 호흡하게 된 이원일 셰프의 실전 노하우가 관내 외식업계의 경쟁력 강화를 이끄는 도약의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무 교육과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자생력 확보를 뒷받침하겠다”라고 전했다.

부산경제진흥원은 지역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현장 중심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외식 시장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전문 교육과 맞춤형 정보 제공은 사업 운영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 이번 전문가 특강은 부산 소상공인이 변화하는 소비 환경에 대응하고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찾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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