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쌀 햅쌀 수확 시작…전국 첫 벼베기로 2026년 풍년 농사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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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쌀 햅쌀 수확 시작…전국 첫 벼베기로 2026년 풍년 농사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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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법면 안평리서 조생종 진부올벼 첫 수확…이천쌀 브랜드 경쟁력 재확인
농업인 땀과 노력 결실 맺어…전국에서 가장 먼저 수확한 이천 햅쌀
품질 좋은 이천쌀 생산 본격화…풍년 기원하며 수확의 기쁨 나눠
김경희 이천시장과 이천시의회 의원, 농협 관계자들이 23일 이천시 호법면 안평리에서 열린 ‘2026년 이천쌀 전국 첫 벼베기 행사’에 참석해 조생종 진부올벼를 수확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천시
 

[뉴스타운/김준혁 기자] 이천시가 전국에서 가장 먼저 벼를 수확하며 2026년 햅쌀 생산의 시작을 알렸다. 대한민국 대표 명품쌀로 평가받는 이천쌀의 명성을 다시 한번 전국에 알리는 뜻깊은 자리로, 농업인의 땀과 노력이 결실을 맺는 수확의 계절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음을 알리는 신호탄이 됐다.

이천시는 23일 호법면 안평리 일원에서 ‘2026년 이천쌀 전국 첫 벼베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농협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직접 벼를 베고 수확 과정을 체험하며 풍년 농사를 기원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인 이천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업인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논에서 직접 벼를 수확하며 올 한 해 농사의 의미를 되새겼고, 이천 농업의 경쟁력과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수확한 벼는 조생종 품종인 ‘진부올벼’로, 이천시의 후원 아래 호법농협이 재배와 품질관리를 맡아 생산했다. 철저한 재배 관리와 품질 검증을 거쳐 수확된 진부올벼는 전국에서 가장 먼저 수확된 벼로 기록되며 이천쌀의 우수한 생산 기반과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이천쌀은 비옥한 토양과 풍부한 일조량, 깨끗한 수질 등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생산되는 대한민국 대표 명품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우수한 품질과 뛰어난 밥맛으로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으며, 전국 쌀 시장에서도 높은 신뢰를 유지하고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전국 첫 벼베기 행사는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인 이천쌀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는 매우 뜻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이천쌀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는 고품질 쌀 생산 기반 확대와 농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쌀 생산지의 위상을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도 소비자가 신뢰하는 안전하고 우수한 이천쌀 생산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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