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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운 한복을 차려입고 김치담그기 대회에 참가해 기량을 겨루는 선수들 ⓒ 백용인^^^ | ||
외지 관광객 3만여 명이 참여한 이번 축제는 ‘누구나 즐기는 염산의 맛과 멋’이라는 주제로 열려 영광군의 천일염과 전통 젓갈의 진수를 널리 알리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이다.
특히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설도항의 자랑인 맛깔스런 젓갈과 싱싱한 수산물을 구입하기 위해 방문한 외지인들이 많아 이제는 젓갈축제가 지역 특산물을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하는데 충분한 기반을 다진 것으로 보인다.
또한 행사 기간 중 맑은 날씨가 지속돼 서해안의 자랑인 멋진 일몰을 보여줌으로써 축제에 참여한 관광객들이 탄성을 자아내기도 했다.
행사 기간 중 자율방범대에서 교통정리와 주차장관리, 염산면생활개선회에서 무료 차를 제공해 관광객들의 칭찬을 받기도 했으며, 천일염명품화사업단에서도 천일염 전시와 기념품 제공으로 건강식품 천일염 홍보에 톡톡히 기여했다.
축제에는 각설이와 중국 기예단 공연, 불꽃놀이,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한 노래자랑, 젓갈시식회, 젓갈이름 맞추기, 장어잡기 등 체험 행사와 매직쇼, 칵테일쇼 및 KBC 열창무대가 펼쳐졌다.
젓갈시식회는 염산면의 쌀로 지은 밥과 설도에서 생산되는 오징어젓, 아가미젓, 낙지젓, 창란젓 등을 함께 제공해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염산농협에서 주관한 김치담그기 대회, 젓갈 및 대하시식회 등 체험행사와 우리 이장님 최고, 제3회 군민을 위한 찬양의 밤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축제 추진위원장인 김종옥 염산면장은 “내년 축제 때는 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축제를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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