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싯잎송편 공동브랜드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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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싯잎송편 공동브랜드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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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3년간 30억 투자해 매출액 300억 목표

^^^▲ ‘지역에서 생산되는 재료를 사용해야 한다’고 말하는 정기호 영광군수
ⓒ 백용인^^^
옛날 우리 어머니가 빚어주신 송편맛과 정성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영광모싯잎송편”이 명절선물로 각광받는 새로운 특산품으로 떠오르고 있어 영광군이 공동브랜드 개발에 나섰다.

영광군은 지난 7일 영광모싯잎송편명품화사업단과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광모싯잎송편 공동브랜드 개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용역보고회는 영광군의 독특한 전통 식품인 모싯잎송편의 공동브랜드를 새로 개발해 경쟁력 향상과 신뢰도 제고를 위한 사업으로 보고회시 제시된 안에 대해 업체들의 의견을 모아 11월중 최종보고회를 통해 새로운 브랜드를 결정할 예정이다.

군에서는 올부터 3년간 30억을 투입할 계획으로 있으며, 영광모싯잎송편 명품화사업이 끝나는 2011년에는 매출액 300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올 추석에도 언론 등을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로 인해 추석을 전후해 매출액이 작년의 2배인 30억으로 연간 총 매출액은 약 150억여 원이 넘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정기호 영광군수는 인사말에서 “영광모싯잎송편이 계속 그 명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우리 지역에서 생산되는 재료를 사용해야 하며 모싯잎송편 생산자 대표들이 원재료 사용부터 위생적인 생산과 청결한 생산시설 유지 및 친절한 서비스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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