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의료·국제공항·오페라하우스 공동공약 강조
원강수와 공동행보…원주 미래산업 육성 박차

국민의힘 김진태 후보가 지난 10일 원주시 개운동에서 열린 원강수 후보의 ‘열린캠프’ 개소식에 참석해 세 결집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김문수 전 장관과 박정하 의원, 시·도의원 후보, 지지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김진태 후보는 축사를 통해 “여기서 나가시면 여러분 이름은 앞으로 3주 동안 원강수, 김진태라고 해달라”며 적극적인 지지 활동을 당부했다. 이어 “원주의 사위와 원주의 맏아들이 손잡고 원주 발전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강조하며 원강수 후보와의 원팀 행보를 부각했다.
민선 8기 원주시정을 이끌어온 원강수 후보는 공약 이행률 92.4%를 언급하며 “지난 4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 큰 원주 발전을 이끌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두 후보는 최근 원주 미래 산업 육성을 위한 공동 행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앞서 지난 4월 29일 원주시청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 △원주공항 국제공항 승격 △강원오페라하우스 건립 등 3대 핵심 공동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
또 지난 8일에는 안철수 의원과 박정하 의원 등과 함께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을 방문해 강원 의료 인공지능 전환(AX) 실증허브 조성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김진태 후보는 이 자리에서 “원주를 대한민국 첨단 의료산업 중심도시로 성장시키겠다”며 의료 AI 산업 육성과 미래 먹거리 창출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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