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자운영 등 녹비작물 확대 재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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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자운영 등 녹비작물 확대 재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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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비작물 파종 연시회 개최, 적기파종 당부

^^^▲ 230여 명이 참석한 연시회에서 동력살분무기를 이용해 자운영을 살포하는 단지 회원
ⓒ 백용인^^^
영광군이 비료와 농약을 덜 쓰는 벼농사의 친환경 재배를 위해 녹비작물의 확대 재배 붐 조성에 나서고 있다.

군은 들녘별 단지화로 친환경농업 실천 기반구축을 위한 2009년도 녹비작물 파종 연시회를 지난 22일 군서면 남죽리에서 이장, 친환경농업단지회원 등 2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번 연시회는 토양유기물 함량과 땅심을 높여 친환경농업을 실천하기 위해 자운영 1,000ha, 헤어리벳치 560ha 등 녹비작물 1,560ha를 재배할 계획으로 자운영 50톤, 헤어리벳치 28톤을 각 읍면농협을 통해 농가에 공급하고 녹비종자 적기 파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자운영과 헤어리벳치 등은 녹비작물은 공중에 떠도는 질소를 고정해 질소함량이 높아 요소나 유안 등 화학비료 절감효과가 큰 작물로 자운영은 이달 말까지, 헤어리벳치는 25일부터 10월 5일까지가 파종적기로 10a당 4~5kg을 벼 수확하기 10일 전에 물을 빼고 동력살분무기를 이용해 파종하면 된다.

또한 녹비작물의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논갈이 비용 일부를 지원하므로 파종 후 물 뺄 도랑을 설치하는 등 습해에 의한 얼어죽는 피해 예방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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