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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개반 12명으로 구성된 대기전력 측정반은 각 가정을 방문해 대기전력 측정을 하고 있다. ⓒ 서구청 제공^^^ | ||
서구에 따르면 “가정이나 건물 내 사용하지 않는 가전제품에서 낭비되는 대기전력 측정 등 에너지 진단 서비스를 통해 온실가스 저감 및 주민의식제고를 위해 ‘대기전력 측정반’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사업은 서구 관내 200세대 이상 117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서구는 지난 7월 대기전력 측정반 운영안내 및 수요조사를 끝마쳤다.
특히, 이번사업을 위해 서구는 지난 6월 광주전남환경보전협회를 통해 희망근로사업 참여자 12명을 대상으로 탄소코디네이터(대기전력측정)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 기후변화대응 정책 그리고 생활속 에너지 소비실태 및 절약방안 등에 대해 상세히 이루어졌다.
또한, 대기전력 측정방법 등에 대한 현장 기술교육도 펼쳐졌다.
4개반 12명으로 구성된 대기전력 측정반은 공동주택 세대를 방문해TV, 전자렌지, 핸드폰충전기 등 가전제품 전기플러그를 꽂아 놓은 상태에서의 대기전력을 측정하여 그로 인해 낭비되는 전력소비량을 안내한다.
또,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가정에서의 실천사항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은행 제도에 대한 안내도 병행한다.
8월말 현재 1,200여세대를 대상으로 대기전력 측정을 실시한 서구는 오는 11월말까지 총 3천여 세대를 대상으로 대기전력 측정서비스를 완료할 방침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사용하지 않는 전기플러그를 뽑거나 멀티탭을 사용하는 등 조그마한 노력으로 에너지 절감 및 가정 경제부담을 줄일수 있다”며 “궁극적으로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온실가스 감축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전자제품별 대기전력을 살펴보면 휴대폰 충전기의 경우 하루 1시간 대기시 연간 3천 7백와트의 전력이 소모되며, TV는 하루 6시간 대기시 연간 1천와트, 컴퓨터는 하루 3시간 대기시 연간 1만 8천와트의 전력이 소모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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