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관광박람회 최우수상 체험형 홍보 전략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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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관광박람회 최우수상 체험형 홍보 전략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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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18개 시군 경쟁 관광상품개발 최우수 선정
SNS 이벤트·포토카드 활용 참여형 마케팅 강화
김해 관광 경쟁력 입증 지속 콘텐츠 발굴 기대
관광상품개발 어워즈 ‘최우수상’ 시상식/사진 김해시제공
관광상품개발 어워즈 ‘최우수상’ 시상식/사진 김해시제공

김해시가 경남관광박람회에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와 체험형 홍보 전략을 앞세워 관광상품개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지역 관광 경쟁력을 입증했다.

김해시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경남관광박람회’ 관광상품개발 어워즈에서 시부 최우수상(경남도지사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관광자원 기획력과 현장 마케팅, 콘텐츠 구성 등 전반적인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경남관광상품개발 어워즈는 도내 18개 시군이 참가한 가운데 관광 전문가 등 심사위원이 각 지자체 부스를 직접 방문해 준비도와 마케팅 활동, 관광 활성화 성과, 발표 및 질의응답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는 경진대회다.

김해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열세달 즐거운 김해’를 주제로 12개월 내내 즐길 수 있는 관광 콘텐츠를 강조하며 도시의 매력을 적극 홍보했다. 월별 대표 관광지를 선정해 포토카드 형태로 제작·배포하며 방문객의 기억에 남는 홍보 전략을 펼쳤다.

특히 낙동강 낙조 명소 레일바이크와 야간 개장을 앞둔 와인동굴 포토존은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끌며 차별화된 콘텐츠로 주목받았다. 기존 꽃 중심 전시와 달리 체험형 요소를 강화한 점이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이와 함께 SNS 인증 이벤트와 관광지 초성퀴즈, 행운 뽑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현장 몰입도를 높였다. 실제 방문객들은 독창적인 포토존과 체험 요소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송둘순 김해시 관광과장은 “이번 수상은 김해 관광의 매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김해만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적극적인 홍보로 관광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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