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신규 공직자 113명과 시정 혁신 위한 소통 행보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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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신규 공직자 113명과 시정 혁신 위한 소통 행보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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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임용 공무원 조직 적응 돕기 위한 현장 목소리 청취 및 시정 공유
소속감 고취와 유연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3회차 간담회 일정 마무리

원주시는 최근 공직에 입문한 신규 공무원들이 조직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시정 운영의 핵심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시장 주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임용된 새내기 공무원 11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공직자로서의 소속감을 높이는 동시에 시 주요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업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기획됐다.

간담회는 지난 3월 4일 첫 회를 시작으로 19일까지 총 3차례에 걸쳐 운영되며 신규 직원들과의 밀착 소통을 이어갔다. 프로그램은 참석자 간의 유대감을 쌓기 위한 자기소개 시간을 시작으로 원주시의 비전을 담은 홍보영상 시청, 시장과의 자유 대화 및 건의 사항 청취 순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신규 직원들은 시정 방향과 조직문화, 실무 적응 과정에서 느끼는 고충 등 폭넓은 주제에 대해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원주시 측은 신규 임용자들이 공직 사회에 신속히 적응하고 개개인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젊은 공직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음으로써 건강한 조직 문화를 확립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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