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정보 전달·주민 불안 해소 목적

고선희 인천 서구의원(더불어민주당·나선거구)은 지난 27일 가좌동 350-10번지 일원 재개발사업과 관련해 구청 관계부서 및 해당 지역 주민과 간담회를 갖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기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가좌4동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안) 공람 과정에서 건축비 산정 현실성, 기부채납 비율 적정성, 종교시설 존치 여부 등 주민들의 우려를 확인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 의원은 정비사업 초기 단계에서 행정 절차 정보 부족으로 오해가 발생할 수 있음을 언급했다. 구청 관계부서는 주민들이 우려한 ‘추정 분담금’과 ‘사유지 35% 기부채납’이 최근 1~2년간 인근 시세와 법적 기준을 기반으로 산정되었으며, 향후 물가 변동에 따라 조정될 수 있음을 설명했다. 또한, 35% 기부채납 비율은 제1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제2종으로 종상향 시 순부담률 10.1%가 반영된 결과임을 안내했다.
종교시설 존치 및 대토 문제와 관련해 고 의원은 “본격적인 사업 시행 단계에서 종교용지 보장 등에 대해 담당 부서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검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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