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테마가 있는 농촌마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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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테마가 있는 농촌마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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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장군사당, 성삼문선생 생가 등 지역 잠재자원 활용 새로운 농촌 모델 제기 기대

^^^▲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마을개발협의회'
ⓒ 홍성군청 제공^^^
충절의 고장 홍성에 절개와 지조를 테마로 하는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이 추진될 계획이다.

당진군은 8일 오후 3시 군청회의실에서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마을개발협의회를 갖고 홍북면 노은리와 대인리 541ha에 추진하는 한솔기권역에 대한 예비계획을 밝혔다.

사업비 53억 6천만 원을 투입해 오는 2015년까지 추진하는 한솔기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은 최영장군 사당과 성삼문선생 유허 지를 기반으로 충효의 산 교육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충효문화 전 수관을 비롯하여 무궁화길 과 생태문화 탐방로 등을 개발하게 된다.

이와 함께 옻․장류가공공장과 농산물 간이집하장 등 소득기반시설, 등산로를 비롯한 휴양시설과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한 각종 시설이 들어서며 마을주민 의식과 사업추진 역량 향상을 위한 소프트웨어 사업도 추진된다.

특히 녹색성장의 모델 제시를 위해 마을회관 6개소에 대해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게 되며 친환경 농업 체험장, 과수 체험장, 생태체험학습장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앞으로 한솔기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이 완료되면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살아있는 학습장으로 자리 잡아 관광객 유치 등으로 지역주민 소득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이번 한솔기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은 10월 농림수산식품부에 예비계획서를 제출해 금년 12월에 선정심의를 거쳐 확정될 경우 가능하다.

또한 홍성군은 문당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전국적인 모델이 되고 있으며, 올해부터 내현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을 이어서 추진하는 등 농촌생활환경 개선사업에 선두주자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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