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용한 2지구 입주기업 투자협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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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용한 2지구 입주기업 투자협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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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펙(주)·해동철강무역·성진E&I·린도와 MOU체결

^^^▲ 박승호 포항시장은 2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용한2지구 입주기업 투자협약식을 체결했다.
ⓒ 뉴스타운 김진한^^^
포항시가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승호 포항시장을 비롯해 용한2지구 도시 개발사업 입주기업 대표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협약식(MOU)를 2일 체결했다.

이번에 입주하는 알펙(주)(대표이사 김영수)는 압력·발전용기 조선기자재를 생산하는 업체이자 세계 최정상급의 5만톤 유압프레스 자체기술을 보유한 (주)LHE자회사로 5만9,459㎡면적에 400억원을 투자해 380명의 고용창출이 기대되고 있다.

(주)린도(대표이사 송문희)는 축산기계를 생산하는 업체로 1만6,528㎡면적에 50억원을 투자해 70명의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

주)성진E&I(대표이사 박흥원)는 포스코의 차세대 친환경핵심기술인 FINEX공법의 핵심설비 및 기계부품류 등 철강 및 선반부품 업체로 1만6,528㎡ 공장 면적에 75억원을 투자해 50명의 고용인원을 예상된다.

해동철강무역(주)(대표이사 김일수)는 현재 조산3사(현대, 삼성, 대우)에 철판의 절단, 용접, 벤딩 등 조선자재를 생산하는 업체로 3만9,550㎡규모에 100억원을 투자해 335명의 고용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용한2지구에 입주하는 4개 기업은 이달부터 동시에 공장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며, 총 580억원을 투자해 835명의 고용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용한2지구는 당초 태창철강(주)에서 4개 업체로 사업주를 변경했지만 투자와 기대효과는 훨씬 더 큰 것으로 기대된다” 며 “이번에 MOU를 체결한 업체들이 최대한 빠르게 공장 운영이 들어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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